나는 어딘가에 있는 나만의 갤러리를 꿈꾼다. 그것은 실제하면서 실재하지 않고, 그리고 내가 꿈을 꿈으로 인해서 생성하고 소멸한다. 난 하나의 허구의 장소 (나라)를 생각하곤 한다. 어떤 현실 불가능한 세계, 또는 내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 말이다. 예를 들면, 햇빛 잘 드는 동산 위에 나만의 갤러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것은 없지만, 내가 꿈 꿈으로써 나만의 가상 공간인 동시에 현실에 걸쳐 있는, 실제도 가상도 아닌 오묘한 공간에 놓임으로써 분명히 존재한다.

For example, 

you can imagine your own gallery over a sunny hill.

In reality it is not there, but it definitely exists by dreaming myself and being in a mysterious subtle space that is both my own virtual space and spans reality, neither real nor virtual. But does it really exist?

The reason why we can't say for sure is that it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gallery in reality.